제273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총무위원회회의록
제4호
의성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시설관리사업소, 의성조문국박물관
일 시 2024년 6월 17일(수) 10시00분
장 소 총무위원회회의실
(10시00분 감사개시)
○위원장 오호열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본위원회 소관 부서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는 시설관리사업소, 의성조문국박물관 순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시설관리사무소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시설사업소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59조5항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시설사업소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선서문을 본 위원장 앞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증인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본위원회 소관 부서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는 시설관리사업소, 의성조문국박물관 순으로 실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시설관리사무소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시설사업소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으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59조5항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시설사업소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선서문을 본 위원장 앞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장님 증인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6월 17일
시설관리소장 김광철
문화시설팀장 김정애
조경시설팀장 박준성
체육시설팀장 김동길
국민체육센터팀장 박중곤
휴양림팀장 정성일
2024년 6월 17일
시설관리소장 김광철
문화시설팀장 김정애
조경시설팀장 박준성
체육시설팀장 김동길
국민체육센터팀장 박중곤
휴양림팀장 정성일
○위원장 오호열 소장님, 2023년도 업무추진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이광철입니다.
평소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노력을 해오신 오호열 총무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김현찬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보고에 앞서 저희 시설관리사무소 팀장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팀장 인사)
오늘 보고드릴 시설관리소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평소 군정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노력을 해오신 오호열 총무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김현찬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보고에 앞서 저희 시설관리사무소 팀장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팀장 인사)
오늘 보고드릴 시설관리소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오호열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앞에 자리에 앉아서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및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2항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은 앞에 자리에 앉아서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및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2항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희 위원 박선희 위원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예, 박선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선희 위원 소장님,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시느라고 소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 늘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십니다.
12페이지 산림휴양림 만족도 제고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최근 2년간 금봉자연휴양림 이용시설을 보면 2023년에는 2만 7899명이고 2023년에는 2만 7899명이고 2022년에는 2만 9097명입니다. 오히려 한 1198명 정도 줄었는데 여기 이유 있을까요? ’22년은 코로나 시기였던 것 같은데 그다음 해에는 조금 줄었네요.
12페이지 산림휴양림 만족도 제고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최근 2년간 금봉자연휴양림 이용시설을 보면 2023년에는 2만 7899명이고 2023년에는 2만 7899명이고 2022년에는 2만 9097명입니다. 오히려 한 1198명 정도 줄었는데 여기 이유 있을까요? ’22년은 코로나 시기였던 것 같은데 그다음 해에는 조금 줄었네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이게 그때 그 당시에 코로나, 우리가 수련관이 12개 동에 있는데 이쪽에 우리가 무료로 인원을 코로나 때문에요. 이제 한 일주일 코로나 그 부분을 들어서 무료로 한 부분이 조금 있습니다.
○박선희 위원 아, ’23년에 코로나 풀리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22년도에.
○박선희 위원 ’22년보다 ’23년이 줄었잖아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예, ’23년도는 인원도 줄고 수입도 줄었습니다.
○박선희 위원 그렇죠. 그리고 감사자료에 보면 12페이지에는 이용객이 2만7899명 되어 있는데 여기 ’24년도 행정감사 자료에 보면 2만 7849명이 돼서요. 이거 어느 것이 맞나요?
’23년도에 이용객이 2만 7899명이고 그다음 행정사무감사자료 12페이지에 보면 2만 7849명, 50명 차이 나거든요. 어느 게 맞습니까?
’23년도에 이용객이 2만 7899명이고 그다음 행정사무감사자료 12페이지에 보면 2만 7849명, 50명 차이 나거든요. 어느 게 맞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이거는 죄송합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자료가 맞지 싶은데 이건 12페이지에 나오는 거는 이걸 잘못 카운트가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선희 위원 그리고 지금 강원도 소재의 국립자연휴양림 12곳이 최근 6년간 적자운영이라고 하거든요. 그리고 경북도 시군의 자연휴양림이 대부분 부실 운영이 되고 있고 적자운영이 되고 있다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의성군도 보니까 적자운영이 ’23년에는 5억 6269만 3000원 적자고 ’22년은 4억 5900만 2000원 적자고 이렇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인건비가 3억 1000만원 차지해요. 그런데 이거 운영을 갖다가, 문제점이 경영의 개선 없이는 해마다 적자운영을 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거든요. 그런데 소장님, 적자운영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계획 가지고 계세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보통 기업에서 한 그걸로 할 때는 제일 먼저 인건비부터 구조조정이 들어가는데요. 저희들 그 인력을 보니까 직원 보통 보면 3명 고정 배치돼 있고 보통 2명 계장하고 계원하고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는 공무직이 그걸 하는데요. 이게 일용직으로 쓸 경우에는 단가가 조금 약한데 공무직은 거의 공무원의 준해서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인건비가 많은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일 수요를 봐서는 계속 돌아가고 근무하시는 분들은 또 애를 많이 자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줄일 수 있는 부분은 동력비 관계 절감한다든지 그리고 우리가 시설 이런 부분에 하고 자산취득비 부분에 이런 부분을 잘 관리를 해서 줄여갈 수 있는 방법이 되고 또 나머지는 우리가 홍보활동을 해서 계속 객실이 차도록 계속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줄일 수 있는 부분은 동력비 관계 절감한다든지 그리고 우리가 시설 이런 부분에 하고 자산취득비 부분에 이런 부분을 잘 관리를 해서 줄여갈 수 있는 방법이 되고 또 나머지는 우리가 홍보활동을 해서 계속 객실이 차도록 계속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선희 위원 요즘은 산림휴양림에서 산림휴양도 하고 복지도 하고 치유도 하고 이런 개념이 생겨나면서 휴양림에서 휴식도 하면서 취미생활, 문화, 예술, 창작, 체육, 치유까지 모든 활동을 아우르는 것을 군민 대다수가 원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려 하면 아카시아 산길도 걷고 산행코스도 걷고 숲길체험도 하시고 또 등반지도사 채용해서 프로그램도 하시고 잘하고 계십니다. 그렇죠?
그렇지만 이런 취지에서 우리가 경쟁에서 이기려고 하면 이용자 맞춤형 상품이 개발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많은 휴양림에서 보면 숲속에서 음악회를 연다든지 아니면 크리스마스 날은 크리스마스 행사를 한다든지 5월에는 가족행사를 한다든지 또 숲속에서는 치유 인문학 강좌를 한다든지 이런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많이 가고 있어요.
그리고 또 숙박시설 30%는 지역 주민이 우선적으로 예약제로 한다 이렇게 해서 많은 지자체에서 움직이고 있고 고향사랑기부제도 여기에 숙박권을 제공하는 것,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실 만도 하고. 또 우리 군은 다른 곳에 없는 아이들 수영장이 있지요?
그렇지만 이런 취지에서 우리가 경쟁에서 이기려고 하면 이용자 맞춤형 상품이 개발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많은 휴양림에서 보면 숲속에서 음악회를 연다든지 아니면 크리스마스 날은 크리스마스 행사를 한다든지 5월에는 가족행사를 한다든지 또 숲속에서는 치유 인문학 강좌를 한다든지 이런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많이 가고 있어요.
그리고 또 숙박시설 30%는 지역 주민이 우선적으로 예약제로 한다 이렇게 해서 많은 지자체에서 움직이고 있고 고향사랑기부제도 여기에 숙박권을 제공하는 것,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실 만도 하고. 또 우리 군은 다른 곳에 없는 아이들 수영장이 있지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예, 있습니다.
○박선희 위원 그것 하면 2박 3일 장박할 수 있는 캠핑객도 끌어들일 수 있는 어떤 프로그램도 계획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운영을 조금 최소화하는 방안을 여러 가지로 조금 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더 질의할게요.
11페이지 보면, 행정감사 11페이지에 보면은요. 금봉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리모델링비 실시설계용역 사업비가 지금 4637만 9000원 명시이월됐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이거 해당 연도에 집행할 수 없었던 사유 있을까요?
그다음에 한 가지 더 질의할게요.
11페이지 보면, 행정감사 11페이지에 보면은요. 금봉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리모델링비 실시설계용역 사업비가 지금 4637만 9000원 명시이월됐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이거 해당 연도에 집행할 수 없었던 사유 있을까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그게 작년에 저희들 부서로 오기 전에 2022년도에 용역, 우리가 그쪽에 예산을 산림과에서 거의 11월 달인가 12월 그쯤 돼서 세워가지고 이걸 불가피 이월을 해서 올해도 그것 리모델링 지금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지금 용역비 그게 불가피하게 이월할 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박선희 위원 그러면 그 밑에 있는 리모델링 실시설계 2000만원 있잖아요. 그거하고는 다른 겁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예, 그거는 건물을 완전 없애서 새롭게 하는 시설인데요. 그걸 받아보니까 10몇 억, 12억, 13억 이렇게 나오고 또 나오는 내용이 또 그게 또 안 맞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시설이 조금 건물은 조금 됐습니다마는 2006년도, 7년도 되는 건물인데 이걸 조금 리모델링해서 하면 하고 새로 신규되는 시설은…….
○박선희 위원 신축 아니고 리모델링이잖아요. 신축이 아니고 리모델링 설계입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리모델링 처음에 5천만원인가 그거는 해서 이월돼서 했는데 그 부분이 납품을 받아보니까 이게 10몇 억인가 이래 나오는데 이게 용도에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 또 많고 낭비성이 조금 많겠더라고요. 그래서 기존 시설 이걸 있는 시설이 2동에 4개 시설인데 이 부분에 어쨌든 기존에 있는 부분을 조금 리모델링해서, 그 화장실 부분이 보면 좁고 이래서 이 부분을 넓히고 나머지 부분을 더 리모델링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리모델링 계획을 잡아서 2000만원 한 겁니다.
○박선희 위원 알겠습니다. 저번에 제가 그것 한 번 말씀드렸는데 어느 자연휴양림이 가니까 길 걷는데 임산부를 위한 산길이 있어서 거기에 새소리, 음악소리 다 해서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있더라. 그거 하나 조금 신경을 써 달라 하니까 아까 소장님 말씀하신 게 그것 보건소하고 협약을…….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예, 올해 협업으로 해서 지금 저희들이 위원님 아카시아 산길 그것도 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만 그 밑에 하단 부분에 보면 우리가 임산부하고 걸을 수 있도록 이걸 조성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홍보를 해 보니까 아직까지 참여도가 조금 적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 부분에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음악방송 쪽에도 그걸 계속 홍보할 계획이고 계속해서 우리, 어쨌든 지역 관내에 계시는 분 우선적으로 하고 정착하는 단계인데 지금 협업을 하고 있지만 그 시너지는 올 연말쯤 되면 조금 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홍보를 해 보니까 아직까지 참여도가 조금 적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 부분에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음악방송 쪽에도 그걸 계속 홍보할 계획이고 계속해서 우리, 어쨌든 지역 관내에 계시는 분 우선적으로 하고 정착하는 단계인데 지금 협업을 하고 있지만 그 시너지는 올 연말쯤 되면 조금 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선희 위원 적자운영 최소화시켜 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감사합니다.
○박선희 위원 이상입니다.
○김민주 위원 김민주 위원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예, 김민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주 위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이광철 과장님, 늘 아무리해도 표시 잘 안 나는 게 시설관리팀인데 직원들과 합심해서 열심히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시설관리팀이 원래 아무리 해놔도 눈에 거슬리는 게 시설관리팀입니다. 사람을 보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고 하는 사람은 한정돼 있으니까 늘 이렇게 좋은 얘기는 안 들리고 나쁜 얘기밖에 안 들리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것 같은데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광철 과장님, 늘 아무리해도 표시 잘 안 나는 게 시설관리팀인데 직원들과 합심해서 열심히 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시설관리팀이 원래 아무리 해놔도 눈에 거슬리는 게 시설관리팀입니다. 사람을 보는 사람은 여러 사람이고 하는 사람은 한정돼 있으니까 늘 이렇게 좋은 얘기는 안 들리고 나쁜 얘기밖에 안 들리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것 같은데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감사합니다.
○김민주 위원 우리 시설관리사업소에 여기 보면 문화회관 외 12개소라고 해놨어요. 관리하는 게 12개소 맞습니까? 13개 소입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카드하고 그건 점검 대상하는 게 13개소가 돼 있고 나머지 우리가 이번에 조정되면서 거의 51개 시설물을 관리하다가 47개 시설물로 현재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민주 위원 47개로 줄었어요? 파크골프장 이런 것도 줄어가지고 그래 된 거네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예, 맞습니다.
○김민주 위원 그럼 내가 묻고 싶은데 그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왜 새마을교육과로 넘어간 건지? 뭐 때문에 그런 건지?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이게 운영하는 이걸 작년에 기획조정실 기획계에서 모든 의성군에 있는 시설물을 총망라해서 분석을 했습니다. 분석을 해가지고 우리 시설관리사업소에서 관리하는 시설도 있고 또 새마을교육, 나머지 기타 농촌활력과 여러 가지 있는 부분에 관리가, 첫 취지는 제가 이게 봐서는 잡혀있는 데는 관리를 하지만 이게 중간에 관리 안 되는 게 몇 군데가 있어서 그걸 관리하면서 우리 시설관리는 이때까지 처음에 통합관리 때문에 그냥 사실 그거 없이 통째로 넘어오고 사실 사전에 그런 진단하고 이런 게 없이 내려왔기 때문에 그 부분에 기획계에서 하면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인력하고 여러 가지 그걸 감안해서 보니까 이게 비효율적인 운영이 조금 있는 부분도 있다 이래서 몇 개 지구, 제가 봐서는 거의 고운사 그쪽에 하고 안계 저쪽하고 몇 군데 바뀌고 우리가 또 신규로 들어오고 이런 것도 있었거든요.
○김민주 위원 그 부분은 시설관리사무소가 업무가 가중돼서 그런지 아니면은 뭐 특별한 이유가?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그게 솔직하게 제가 말씀드리면 이게 업무라는 거는 예를 들어서 관리를 안 해버리면 편할 수가 있고 관리를 하게 되면 제가 하는 부분은 관리를 한다는 전제하에 봤을 때는 인력이 사실상 모자란다.
그 예로 들자면 우리가 시설관리공단을 위탁 용역을 한 결과를 보면 이게 우리가 직영으로 한다든지 위탁으로 한다든지 업무내용은 똑같습니다. 똑같은데 인력 구조하고 그 측면을 봤을 때는 우리가 지금 예산이 70억, 추경까지 다 하면 76억까지 이렇게 갑니다마는 이게 나오는 거는 한 130억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력을, 그것도 최소한을 잡을 수도 있는데 인력 기간제로 쓰는 이 부분을 최소한 많이 잡아서 한 경우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나오면 우리 인력은 지금 한 반 정도도 안 되는 인력 가지고 하게 되면 이게 사실 돈이 들어가 가지고 관리를 하면 인력 투입하는 부분도 있고 사실 또 우리가 자체적으로도 인력, 실시간으로 하려 하면 조금 경미한 사항라든지 이러면 우리 자체 직원들도 동원해서 해야만 이게 제가 봐서는 목표가 어느 정도 외부 주민들이 봤을 때 ‘아 거기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런 소리를 듣기 때문에 사실 조금 양은 많다고, 제가 한 1년 반 하면서는 많다 이렇게 느꼈습니다.
그 예로 들자면 우리가 시설관리공단을 위탁 용역을 한 결과를 보면 이게 우리가 직영으로 한다든지 위탁으로 한다든지 업무내용은 똑같습니다. 똑같은데 인력 구조하고 그 측면을 봤을 때는 우리가 지금 예산이 70억, 추경까지 다 하면 76억까지 이렇게 갑니다마는 이게 나오는 거는 한 130억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력을, 그것도 최소한을 잡을 수도 있는데 인력 기간제로 쓰는 이 부분을 최소한 많이 잡아서 한 경우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나오면 우리 인력은 지금 한 반 정도도 안 되는 인력 가지고 하게 되면 이게 사실 돈이 들어가 가지고 관리를 하면 인력 투입하는 부분도 있고 사실 또 우리가 자체적으로도 인력, 실시간으로 하려 하면 조금 경미한 사항라든지 이러면 우리 자체 직원들도 동원해서 해야만 이게 제가 봐서는 목표가 어느 정도 외부 주민들이 봤을 때 ‘아 거기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런 소리를 듣기 때문에 사실 조금 양은 많다고, 제가 한 1년 반 하면서는 많다 이렇게 느꼈습니다.
○김민주 위원 그래요. 그래서 업무분장을 한 게 문제가 안 된다 이런 얘기인 것 같고 그다음에 제가 한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점검 분야에 전기, 소방, 승강기, 보일러 이렇게 월 1회 한다고 해놨네요.
점검 분야에 전기, 소방, 승강기, 보일러 이렇게 월 1회 한다고 해놨네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예.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비상발전기는 제가 알기로는 문화회관에 발전기 하나…….
○김민주 위원 한 군데밖에 없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청소년 문화의 집에 거기도 조그만 발전기 그렇게 알고 있는데…….
○김민주 위원 아니 제가 얘기하는 건 비상발전기 얘기하는 겁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아, 그건 문화의 집에.
○김민주 위원 한 군데밖에 없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예, 지금 그 용량은…….
○김민주 위원 혹시 잘 모르시면 팀장님 어디 계시면 답변을 해주셔도 좋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그거는 제가 문화회관은 맞고, 팀장이…….
○김민주 위원 위원장님한테 허락을 받고.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이 자료를 원만한 자료를 제대로 알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전문성이 있으니까 거기에 답변을 한번 요구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이 자료를 원만한 자료를 제대로 알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전문성이 있으니까 거기에 답변을 한번 요구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십시오.
○위원장 오호열 예, 김민주 위원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그러면 소장님이 팀장님을 대신해서 답변할 수 있도록 소장님이 발언권을 저한테 요구를 하세요. 하시면 제가 발언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위원장님, 질의를 계장님한테 대신 답변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오호열 그럼 김민주 위원님의 질의에 대해서 팀장님이 대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시설팀장 김정애 제가 그러면…….
○위원장 오호열 옆에 앉으세요.
○문화시설팀장 김정애 제가…….
○위원장 오호열 김민주 위원님, 다시 질의해 주십시오.
○김민주 위원 예, 그 비상발전기가 13개소를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시행을 하는 데 있어서 비상발전기가 몇 군데 있느냐고 제가 물었습니다.
○문화시설팀장 김정애 문화시설팀장 김정애입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시설관리사업소 시설 안전 대행하는 시설은 13개소 중에서 3개소가 비상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화회관, 청소년센터 그리고 군민체육센터 3개소입니다.
저희 시설관리사업소 시설 안전 대행하는 시설은 13개소 중에서 3개소가 비상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문화회관, 청소년센터 그리고 군민체육센터 3개소입니다.
○김민주 위원 군민센터, 그러면 이걸 작동을 한번 해보신 분이 계시는지?
○문화시설팀장 김정애 말 그대로 비상발전기는 비상 상황이 발생됐을 때 작동을 하고 그 점검은 저희들이 주기적으로…….
○김민주 위원 그러니까 제가 얘기는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이 있으신 분이 있느냐 이 말이에요. 내가 지금 묻는 걸 지금 그걸 붇잖아요?
○문화시설팀장 김정애 아, 예. 작동할 케이스가 발생이 안 돼서 작동은 안 해봤습니다.
○김민주 위원 지금 말씀, 답변이 됐습니다. 그 얘기는 제가 충분히 이해를 했고요.
비상발전기를 가동을 하려고 그러면, 문제가 됐을 때 비상발전기를 가동을 합니다. 그러면 발생이 안 됐기 때문에 안 했다는 건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비상발전기는 위급한 상황일 때 사용을 하도록 하는,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도록 하기 위해서 비상발전기를 설치를 한 겁니다. 발생 안 했기 때문에 가동을 안 했다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예요. 앞으로는 이 부분은 분명하게 월 1회를 실시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한 번도 안 했다 하는 건 문제가 됐을 때 딱 자동으로 야가 스위치가 딱 올라가요. 올라가는데 퓨즈가 딱 나가 있어, 올라가겠어요? 안 올라가요. 몰라요, 아무도 몰라. 이 사실을 제가 경험을 했기 때문에 하는 얘기입니다.
제일 중요한 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재난이 생겼다 그러면 전부 어디 대피를 하게 됩니다. 대피를 하게 되면 거기 사람이 들어가 있는데 뭐를 돌려야 됩니까? 비상발전기를 가동을 해야죠. 전기가 나갔는데, 전쟁이 일어났는데. 전기 다 나가버리는데 뭘로 할 거예요? 비상발전기 사용하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를 “발생이 안 됐기 때문에 가동을 안 했습니다.” 점검을 하라는 거지 내가 가동하라 하는 거 아닙니다. 점검이 안 됐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내가 여기 보니까 이걸 하게 되면 기름값이 분명히 올라오게 되고 또 프레카가 딱 올라오게 돼 있는데 그게 없어요.
그런데 시설을, 이게 알면 알수록 여러 가지 이렇게 사정이 달라지는데 충분하게 시설관리사업소는 관리를 잘함으로써 나 역시도 삶의 질이 윤택해질 수 있고 군민들도 혜택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만큼은 꼭 점검을 해서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이 전기 쪽에 오면 소방서에서 점검을 하게 돼 있어요. 소방서에서 점검합니다. 그런데 내가 봤을 때는 소방서에 점검 하나도 안 했다는 얘기예요.
비상발전기를 가동을 하려고 그러면, 문제가 됐을 때 비상발전기를 가동을 합니다. 그러면 발생이 안 됐기 때문에 안 했다는 건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비상발전기는 위급한 상황일 때 사용을 하도록 하는,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도록 하기 위해서 비상발전기를 설치를 한 겁니다. 발생 안 했기 때문에 가동을 안 했다 이건 말이 안 되는 소리예요. 앞으로는 이 부분은 분명하게 월 1회를 실시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한 번도 안 했다 하는 건 문제가 됐을 때 딱 자동으로 야가 스위치가 딱 올라가요. 올라가는데 퓨즈가 딱 나가 있어, 올라가겠어요? 안 올라가요. 몰라요, 아무도 몰라. 이 사실을 제가 경험을 했기 때문에 하는 얘기입니다.
제일 중요한 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재난이 생겼다 그러면 전부 어디 대피를 하게 됩니다. 대피를 하게 되면 거기 사람이 들어가 있는데 뭐를 돌려야 됩니까? 비상발전기를 가동을 해야죠. 전기가 나갔는데, 전쟁이 일어났는데. 전기 다 나가버리는데 뭘로 할 거예요? 비상발전기 사용하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를 “발생이 안 됐기 때문에 가동을 안 했습니다.” 점검을 하라는 거지 내가 가동하라 하는 거 아닙니다. 점검이 안 됐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내가 여기 보니까 이걸 하게 되면 기름값이 분명히 올라오게 되고 또 프레카가 딱 올라오게 돼 있는데 그게 없어요.
그런데 시설을, 이게 알면 알수록 여러 가지 이렇게 사정이 달라지는데 충분하게 시설관리사업소는 관리를 잘함으로써 나 역시도 삶의 질이 윤택해질 수 있고 군민들도 혜택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만큼은 꼭 점검을 해서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이 전기 쪽에 오면 소방서에서 점검을 하게 돼 있어요. 소방서에서 점검합니다. 그런데 내가 봤을 때는 소방서에 점검 하나도 안 했다는 얘기예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하여튼 지시한 대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김민주 위원 한번 과장님이 이번 이 시기에 한 번 어느 한 곳을 지정해서 시행해보고 또 다음 달에는 다른 데 시행하고 다음 달은 세 군데 있다고 했으니까 이 세 군데만큼은 한 번씩 돌아가면서 시행을 해서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관리를 철저하게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알겠습니다. 제가 입회해서 하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민주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현찬 위원 예, 김현찬 위원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김현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찬 위원 우리 의성군의 많은 시설을 관리하고 계시는 우리 소장님과 팀장님들 그리고 직원들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조금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시설관리사업소가 이런 많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시설들을 갖기 이전에 사업부서에서 사업을 공모하고 군비를 유치해서 그런 하드웨어를 만들고 시설관리사업소로 이관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원천적으로 사업을 주체하는 목적을 가진 담당 공무원들은 열심히 하다가, 시설관리소가 열심히 안 한다는 게 아니라 거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시간을 많이 쓰고 또 인력을 쓰고 재정을 씁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 의성군의 시설관리소로 이관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오늘 눈에 많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조금 개편이라든지 아니면 지금 오늘 아까 금봉자연휴양림도 말씀하시는데 이 개장일이 2004년이면 20년 됐습니다. 그렇죠? 그 20년 동안 계속 유지만 하기 위해서 시설관리사업소가 이렇게 신경을 써야 된다는 게 조금 걱정이 되고 또 아까 시설관리사업공단이라고 하시면서 용역도 검토했는데 저기 서부의 목욕탕도 걱정되고 저 단밀의 숲속의 야영장도 걱정되고 체육공원도 걱정되고 많은 우리 하드웨어를 앞으로 가지고 와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재정자립도가 낮은 의성군에서 모든 예산들이 시설을 관리하는 데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드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전에 우리 시설관리사업소에도 TF팀이 있다든지 금봉자연휴양림도 군비만 계속 투입해서 이걸 유지할 것이 아니라 산림과에서 사업을 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이라든지 이렇게 할 수 있는 TF팀이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조직상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별로 또 시설관리사업소하고 업무협약을 조금 잘될 수 있도록 이 컨트롤타워가 분명히 필요하다는 것들이 오늘 감사에서 조금 여실히 드러나는 바 있고 앞으로 우리가 정말 수년 동안 의성군에서 우리 공무원들이 많이 노력하셔가지고 많은 하드웨어 사업들이 또 나타날 텐데 거기에 대한 대비도 사업소장님께서 계시는 동안 우리 공무원들이 힘들지 않도록 유관기관 협조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 시설관리사업소가 이런 많은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 시설들을 갖기 이전에 사업부서에서 사업을 공모하고 군비를 유치해서 그런 하드웨어를 만들고 시설관리사업소로 이관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원천적으로 사업을 주체하는 목적을 가진 담당 공무원들은 열심히 하다가, 시설관리소가 열심히 안 한다는 게 아니라 거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시간을 많이 쓰고 또 인력을 쓰고 재정을 씁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 의성군의 시설관리소로 이관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오늘 눈에 많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조금 개편이라든지 아니면 지금 오늘 아까 금봉자연휴양림도 말씀하시는데 이 개장일이 2004년이면 20년 됐습니다. 그렇죠? 그 20년 동안 계속 유지만 하기 위해서 시설관리사업소가 이렇게 신경을 써야 된다는 게 조금 걱정이 되고 또 아까 시설관리사업공단이라고 하시면서 용역도 검토했는데 저기 서부의 목욕탕도 걱정되고 저 단밀의 숲속의 야영장도 걱정되고 체육공원도 걱정되고 많은 우리 하드웨어를 앞으로 가지고 와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재정자립도가 낮은 의성군에서 모든 예산들이 시설을 관리하는 데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드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이전에 우리 시설관리사업소에도 TF팀이 있다든지 금봉자연휴양림도 군비만 계속 투입해서 이걸 유지할 것이 아니라 산림과에서 사업을 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이라든지 이렇게 할 수 있는 TF팀이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조직상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별로 또 시설관리사업소하고 업무협약을 조금 잘될 수 있도록 이 컨트롤타워가 분명히 필요하다는 것들이 오늘 감사에서 조금 여실히 드러나는 바 있고 앞으로 우리가 정말 수년 동안 의성군에서 우리 공무원들이 많이 노력하셔가지고 많은 하드웨어 사업들이 또 나타날 텐데 거기에 대한 대비도 사업소장님께서 계시는 동안 우리 공무원들이 힘들지 않도록 유관기관 협조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그 말씀 명심을 하고 대비에도 철저한 그걸 준비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석 위원 김원석 위원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예, 김원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석 위원 우리 소장님과 팀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아까 우리 김민주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우리 군민들이 바로 최일선에서 그 서비스를 또 느껴야 되고 또 좋은 양질의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면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우리 기관입니다.
하여튼 늘 해마다 이렇게 반복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계속 그렇게 나오고 있고요. 제가 우선 가음목욕탕 운영 현황에 관련해서 행감자료 4쪽입니다.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지금 목욕탕 내 수건은 어떻게 지금 나가고 있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는 아까 우리 김민주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우리 군민들이 바로 최일선에서 그 서비스를 또 느껴야 되고 또 좋은 양질의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면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요한 우리 기관입니다.
하여튼 늘 해마다 이렇게 반복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은 계속 그렇게 나오고 있고요. 제가 우선 가음목욕탕 운영 현황에 관련해서 행감자료 4쪽입니다.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지금 목욕탕 내 수건은 어떻게 지금 나가고 있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지금 우리가 자체 세탁기를 이용해서 세탁을 해서 지금 남자 같은 경우에는 거의 1장 이렇게 주면서 자율적으로 조금 쓰고 여자분 같은 경우에는 거기도 마찬가지로 1장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원석 위원 이게 지금 남녀 이용비율이 나와 있는 게 있나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전체 인원은 지금 나와 있는데 남녀 비율까지는 지금 파악이 안 돼 있습니다.
○김원석 위원 제가 듣기로는 어쨌든 우리 남자들은 수건이 1장 하면 이렇게 쓰고 이렇게 그냥 웬만하면 됩니다. 되는데 우리 여성분들은 타올이 1장이면 부족한 경우가 조금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수요를 한번 조사를 해보시고요. 지금 타올, 그러면 세탁이나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자체 목욕탕 옆에 부속건물에 세탁기를 해서 우리가 남자 하시는 그 안에 관리하는 근무 인원이 있습니다. 기간제로 있는데요. 그분이 세탁물을 수거해서 세탁기에 넣어서 건조해서 보급을 하고 지금 그렇게 있습니다.
○김원석 위원 타올을 거기에서 지금 세탁ㆍ건조까지 하는데 현재 시설로 충분합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지금 계속 돌아가니까 제한적으로 주고 이러니까 지금은 계속 돌아가는데 예를 들어서 수건을 더 주게 되면 포화현상이 조금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김원석 위원 제가 우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수건이나 이런 건 사소한 부분이지만 그 부분에서 조금 용량이 오버가 된다 하면 의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대량 침구하고 그다음에 수건 세탁사업 이런 사업들을 진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위탁해서 하면 어떻겠나 하는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그리고 수건 공급도 또 수요자에 맞춤을 해서 아예 그냥 여성분들은 또 필요하시면 여유 있게 드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또 그쪽 장애인 단체에도 여러 가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도 되고 또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같이 윈윈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번 고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수건 공급도 또 수요자에 맞춤을 해서 아예 그냥 여성분들은 또 필요하시면 여유 있게 드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또 그쪽 장애인 단체에도 여러 가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도 되고 또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같이 윈윈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한번 고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예, 그 부분 수요를 한번 파악해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석 위원 이어서 질의 하나 또 하겠습니다.
추진실적 자료 4페이지, 문화체육시설 이용자 만족도조사 실시 부분을 한번 봐주십시오.
대상시설이 6개소, 7개소입니다. 문화체육회관 외 6개소인데 혹시 이 대상 기관은 어디 어디인지를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추진실적 자료 4페이지, 문화체육시설 이용자 만족도조사 실시 부분을 한번 봐주십시오.
대상시설이 6개소, 7개소입니다. 문화체육회관 외 6개소인데 혹시 이 대상 기관은 어디 어디인지를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지금 문화회관 거기하고 종합운동장 그리고 우리 가음목욕탕 그리고 종합복지관, 군민체육센터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원석 위원 이 만족도조사는 그 기관별로 한 겁니까? 어떻게 조사 방법은 어떻게 하신 거죠?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저희들이 오시면 설문할 수 있도록 비치를 해서 집중기간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원석 위원 종합만족도가 97%가 나왔어요. 이게 97%라는 수치면 거의 100%나 마찬가지인데, 이렇게 지금 이게 수치가 나오는데 제가 그 조사항목을 이렇게 보면 ‘매우 만족, 만족, 그다음에 보통, 불만족’ 이게 뭐 보통까지라고, 불만족도 매우 불만족이라는 항목은 없어요. 이게 뭔가 결과치를 유도를 해놓고 마치 이제 답을 정해놓고 이렇게 조사를 하는 것처럼 이게 그렇게 비쳐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이렇게 하신다면 이 부분의 조사항목도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제대로 된 조사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이렇게 하신다면 이 부분의 조사항목도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제대로 된 조사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명심해서 그 부분을 보완해서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석 위원 그 내용에 보면 결과 반영이라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시설사업소의 그 모든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근로자 업무교육, 청소 횟수 증가, 이렇게 청결 상태 유지, 이런 부분들은 공중화장실이나 남대천 데크, 금봉휴양림 다 마찬가지로 해당이 되는 부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서 여기 다 답은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여기에 관련해서 CS교육, 직원 또 친절 교육 이런 부분들이 다 앎에도 불구하고 이게 잘 안되는, 해마다 지적이 되는 부분인데 유념해서 저희들 지역 군민들이 더 많은 만족과 또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김광철 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예, 김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사업소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속개시간은 별도 통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사업소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휴식을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속개시간은 별도 통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48분 감사중지)
(11시03분 감사계속)
○위원장 오호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의성조문국박물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의성조문국박물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게 한 것으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59조 제5항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조문국박물관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처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ㆍ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 앞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증인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의성조문국박물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와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위원회가 의성조문국박물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게 한 것으로 만약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는 지방자치법 제59조 제5항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허위 증언을 할 때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조문국박물관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처를 하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제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ㆍ날인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 앞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장님 증인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선서, 본인은 의성군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의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뒤에 선서합니다.”
2024년 6월 17일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관리팀장 장인형
학예팀장 배기석
2024년 6월 17일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관리팀장 장인형
학예팀장 배기석
○위원장 오호열 관장님, 2023년도 업무추진 실적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예, 안녕하십니까?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입니다.
존경하는 오호열 총무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군민의 행복과 의성군 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의성조문국박물관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와 적극적인 협조를 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보고회가 공직생활 34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의회 보고로서 그간 위원님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도움으로 별일 없이 무탈하게 퇴임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께서 힘이 되어 주시고 도와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고 있는 담당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장 인사)
그럼 지금부터 의성조문국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성조문국박물관 2023년도 주업업무 추진실적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운 마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위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오호열 총무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군민의 행복과 의성군 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의성조문국박물관에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와 적극적인 협조를 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보고회가 공직생활 34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의회 보고로서 그간 위원님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도움으로 별일 없이 무탈하게 퇴임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께서 힘이 되어 주시고 도와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앞서 함께 일하고 있는 담당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장 인사)
그럼 지금부터 의성조문국박물관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성조문국박물관 2023년도 주업업무 추진실적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운 마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위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오호열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은 앞에 자리에 앉아서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및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2항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은 앞에 자리에 앉아서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및 답변은 의성군의회 회의규칙 제53조2항에 따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주 위원 김민주 위원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예, 김민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민주 위원 기회를 줘서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관장님, 마지막에 공직생활을 조문국에 와서 한다고 애먹으시고 또 과거에 조문국보다 제가 언제 한번 갈 기회가 있는데 가 보니까 많은 인원들이 오고 하니까 그 모습을 보고 참 너무 좋았고 또 어린아이들이 많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많이 다녀가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역시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필요성이 있겠구나’ 관장님 고생 많이 했다 싶고 직원들 또한 같이 함께 하느라고 고생이 많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하는 데도 상시관리를 해야 되는 그런 관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그걸 성실하게 잘 극복한 데 대해 관장님 관리를 잘하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하여튼 수고하셨고요. 마지막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데 조금이라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싶은 생각이고 한 가지만 제가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인데 지금 하고 가시겠습니까, 그런 건 아니지만 후임들한테 한 가지라도 하는데 그래도 조문국이 앞으로 조금 더 활성화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함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어서 혹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 뭐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역사관이지 않습니까? 이름이 그런 건데 이런 데다가 보면 우리 옛날 전통놀이 이런 것도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고 그런데 저는 여기 관광객이 왔을 때 젊은 학생들이 왔을 때 많이 오는 시기를 택해서 한 번쯤 떡 만들기 행사를 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데 떡 만들기 행사를 하려면 쌀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쌀만 필요한 게 경비도 뭐 찌고 이런 것도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경비들은 업체와 상의를 해야 될 것 같고 쌀은 구매를 보통 보면 봉사단체들이 쌀을 막 이렇게 무분별하게 사실상 이렇게 많이 분배를 합니다. 하는 데 있어서 실제로 받는 사람들은 쌀이 남아도는 사람이 천지입니다.
왜 그러냐면 차상위계층, 불우가정 이런 경우에 실제로 보면 라면 같은 건 많이 쌓여 있고 벌써 지나서 그것 전부 제가 11차, 1톤 차에 11차 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늘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 왜냐하면 내려오니까, 당연히 갖다 줘야 되니까 갖다 주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돼서, 봉사단체하고 쌀을 이렇게 조금 그쪽으로 지원을 받아서 한 번쯤 제일 피크 시간대에 1박 2일을 하든 3일을 하든 안 그러면 하루를 하든 떡 만드는 체험 행사를 해서 이렇게 나눠 먹는 이런 것도 상당히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뭐 노파심에 한번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관장님, 마지막에 공직생활을 조문국에 와서 한다고 애먹으시고 또 과거에 조문국보다 제가 언제 한번 갈 기회가 있는데 가 보니까 많은 인원들이 오고 하니까 그 모습을 보고 참 너무 좋았고 또 어린아이들이 많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학생들이 많이 다녀가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역시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필요성이 있겠구나’ 관장님 고생 많이 했다 싶고 직원들 또한 같이 함께 하느라고 고생이 많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하는 데도 상시관리를 해야 되는 그런 관계로 인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그걸 성실하게 잘 극복한 데 대해 관장님 관리를 잘하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하여튼 수고하셨고요. 마지막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데 조금이라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싶은 생각이고 한 가지만 제가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이제 마지막인데 지금 하고 가시겠습니까, 그런 건 아니지만 후임들한테 한 가지라도 하는데 그래도 조문국이 앞으로 조금 더 활성화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함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어서 혹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 뭐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역사관이지 않습니까? 이름이 그런 건데 이런 데다가 보면 우리 옛날 전통놀이 이런 것도 여러 가지 있을 수 있고 그런데 저는 여기 관광객이 왔을 때 젊은 학생들이 왔을 때 많이 오는 시기를 택해서 한 번쯤 떡 만들기 행사를 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데 떡 만들기 행사를 하려면 쌀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쌀만 필요한 게 경비도 뭐 찌고 이런 것도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경비들은 업체와 상의를 해야 될 것 같고 쌀은 구매를 보통 보면 봉사단체들이 쌀을 막 이렇게 무분별하게 사실상 이렇게 많이 분배를 합니다. 하는 데 있어서 실제로 받는 사람들은 쌀이 남아도는 사람이 천지입니다.
왜 그러냐면 차상위계층, 불우가정 이런 경우에 실제로 보면 라면 같은 건 많이 쌓여 있고 벌써 지나서 그것 전부 제가 11차, 1톤 차에 11차 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늘 해도 잘 안되더라고요. 왜냐하면 내려오니까, 당연히 갖다 줘야 되니까 갖다 주는 거예요. 이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돼서, 봉사단체하고 쌀을 이렇게 조금 그쪽으로 지원을 받아서 한 번쯤 제일 피크 시간대에 1박 2일을 하든 3일을 하든 안 그러면 하루를 하든 떡 만드는 체험 행사를 해서 이렇게 나눠 먹는 이런 것도 상당히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뭐 노파심에 한번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박선희 위원 박선희 위원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박선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예.
○박선희 위원 거기에 주차하는 공간 폭이 너무 좁다 하면서 내리면서 차끼리 이렇게 많이 부딪히고 이렇다 하면서 그걸 저한테 몇 분이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한번 보시고 주차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제가 다녀왔을 때 이렇게 의성으로 오는 길에 하천 정리를 조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 하천이 잘 정비가 안 돼 있어서 보기 싫던데 안동에 거기 강변에 보면 금계국 다 심어져 있어서 전체가 다 노랗고 예쁘잖아요. 그래서 돈을 경비를 많이 들지 않아도 그런 걸 한다든지 억새풀을 심는다든지 해서 정비 조금 부탁을 드리겠고.
그리고 아까 무료영화를 갖다가 110회 상영을 하셨다 하던데요?
그리고 며칠 전에 제가 다녀왔을 때 이렇게 의성으로 오는 길에 하천 정리를 조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 하천이 잘 정비가 안 돼 있어서 보기 싫던데 안동에 거기 강변에 보면 금계국 다 심어져 있어서 전체가 다 노랗고 예쁘잖아요. 그래서 돈을 경비를 많이 들지 않아도 그런 걸 한다든지 억새풀을 심는다든지 해서 정비 조금 부탁을 드리겠고.
그리고 아까 무료영화를 갖다가 110회 상영을 하셨다 하던데요?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예.
○박선희 위원 그리고 강당에서 하셨는데 1년에 한 번쯤은 한여름 밤에 한여름 밤의 야외 무료영화 이렇게 해서 바깥에서 한번 하는 기회도 우리 군민들한테 조금 주면 어떻겠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2900명이 다녀가고 관람을 했더라고요. 굉장히 많은 인원인데 이것도 한번 계획을 한번 해보십시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잘 알겠습니다.
○박선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검토해서 제가 하지는 못하겠지만 후임자한테 전달을 해 반영되도록 그렇게 하고 제1주차장이라면 거기 주차장 푸드트럭 있고 거기 얘기하는 겁니까?
○박선희 위원 예.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그렇죠. 거기에 하고 하천은 그러면 우리 박물관 앞에 주차장 그 하천?
○박선희 위원 예, 의성 나오면서 하천 거기 강둑을 제가 바라보면서 참 예쁜 하천인데 정비가 하나도 안 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석 위원 김원석 위원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예, 김원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석 위원 이일로 우리 관장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그간의 노력을 치하드리겠습니다.
제가 실적자료 7페이지에 우리 의성 상상놀이터 물놀이장 운영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제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의성군의 어떻게 보면 유일한 박물관 하나 있는 겁니다. 인근 안동만 봐도 한 20여 개의 특화된 박물관,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조문국박물관이 의성의 역사를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의성의 역사를 담당하는 주무 기관이기도 합니다.
이 사업 중에서 또 물놀이장 운영하는 이 상상놀이터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또 외지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시설이기도 하고 또 좋은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이건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죠?
제가 실적자료 7페이지에 우리 의성 상상놀이터 물놀이장 운영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제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의성군의 어떻게 보면 유일한 박물관 하나 있는 겁니다. 인근 안동만 봐도 한 20여 개의 특화된 박물관,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조문국박물관이 의성의 역사를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의성의 역사를 담당하는 주무 기관이기도 합니다.
이 사업 중에서 또 물놀이장 운영하는 이 상상놀이터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또 외지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시설이기도 하고 또 좋은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이건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죠?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지금 상상놀이터는 연중운영을 하고 물놀이장은 한시적입니다.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김원석 위원 연중 운영은 어떤 프로그램을 혹시 거기서?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상상놀이터는 가면 거기에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것, 거기 가서 애들이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 가면 옛날에 발굴하는 이런 체험 스케치하는 것, 이런 프로그램이 안에 들어가면 거기 있습니다.
○김원석 위원 물놀이장은 그러면 특화시켜서 말씀드리면, 제한해서 말씀드리면 거기는 1년에 이렇게 하절기 그 부분만 이용을 한다, 그렇죠?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예.
○김원석 위원 혹시 사계절을, 그 장소를 그냥 두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을 한번 어떻게든 조금 이렇게 개발해 볼 수 있는 노력을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떤가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마는?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안 그래도 거기 물놀이장이 우리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면 한 달 반, 한 달, 약 한 40일 정도 되지요. 그래 되는데 참 아쉬움은 있습니다. 있고 하는데 지금 안 그래도 그걸 가지고 많은 고민을 하는데 어떤 걸 했으면 과연 좋겠느냐? 안 그러면 겨울에 물을 해서 스케이트장 이런 것 애들이 놀 수 있는 그렇게, 장애물도 있고. 또 그리고 그게 밑에가 그거 뭡니까, 그게 우레탄으로 돼 있기 때문에 물을 계속 고여놓으면 그게 손상이 가서 그런 경향도 조금 있고 다른 뭘로 한번, 주변에서 많은 그런 아쉬움이 있다고 해서지금 고민을 한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뚜렷한 게 지금…….
○김원석 위원 그렇죠. 봉화의 분천 산타마을 아시죠? 들어보셨습니까?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예.
○김원석 위원 거기 아무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그런데 전국에서 그 네이밍을 그렇게 하면서 사실은 특별한 프로그램도 없어요. 그런데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이 그거 보러 옵니다. 거기 오는데 아마 그 노력을 저도 우리 지역에 이 좋은 시설이 있는데 이걸 또 독창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서 조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조금 고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하나 더 또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의성군의 유일한 박물관이고 또 의성군의 과거 또 현재, 미래까지 조금 비전도 주고 또 우리 박물관은 지나간 과거를 얘기한다 하지만 그 과거를 우리 미래 세대에게 그걸 또 새로운 좋은 교육 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혹시 그간에 e북 해놓은 건 있습니까? 발행된 자료나 이렇게 박물관 관련된 자료들, 책자들?
그리고 이어서 하나 더 또 질의하겠습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의성군의 유일한 박물관이고 또 의성군의 과거 또 현재, 미래까지 조금 비전도 주고 또 우리 박물관은 지나간 과거를 얘기한다 하지만 그 과거를 우리 미래 세대에게 그걸 또 새로운 좋은 교육 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혹시 그간에 e북 해놓은 건 있습니까? 발행된 자료나 이렇게 박물관 관련된 자료들, 책자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뭐 어떤?
○김원석 위원 e북이라는 것은 모바일로 핸드폰이나 또 컴퓨터로 해서 그 책들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그런 기능입니다. 혹시 그런 걸 박물관에는 지금?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우리가 지금 박물관은 우리가 박물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3D로 해서 거기에 있는 유물 같은 것 해석이 음성까지도 그렇게 다 지금…….
○김원석 위원 그간에 발간된 자료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제가 있을 때는 한 것이 없습니다.
○김원석 위원 그전에도 홈페이지에 그런 기능은 없습니까, 혹시?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그 전에는 제가…….
○김원석 위원 왜냐하면 굉장히 중요한 것이 이제 아카이브를 해야 되거든요. 아카이브는 이렇게 전부 이렇게 저장을 하는 건데 종이책으로 만들어 놓으면 이게 활용이 안 됩니다. 그 뒤에 때가 지나고 나면 자료를 찾지를 못하고요. 그것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업들도 하고 또 자료집도 발간하고 또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간에 많이 해왔고.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고민을 조금 박물관에 조금 해야 될 것 같아요.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예, 아카이브는 우리가 2022년도에 해서 지금 아까 말씀드렸듯이 홈페이지에 지금 3D로 해서 하고 있고 지금 우리 의성군의 사진도 지금 일부 작업 중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카이브는 지금 구축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원석 위원 그래서 그건 보유하고 있는 유물에 관련해서만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그간에 발행된 책자들, 이런 부분들도 사실 아카이브하는 데 큰 예산이 들지는 않습니다. 권당 이렇게 전문업체에 맡기면 오래된 책들, 발간된 자료는 책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들도 우리가 조금 박물관에서 신경을 써서 또 나중에 그게 활용도를 높여야 되거든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우리 어르신 한 분 돌아가시면 그게 하나의 박물관이 사라진 것과 똑같다고 그랬거든요. 그게 여러 가지 박물관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다 말씀은 내가 못 드리겠습니다마는 하여튼 그 부분에 신경을 조금 쓰셔서 꼭 그거는, 왜냐하면 의성의 유일한 역사관이기 때문에 그게 중요합니다. 소리든 뭐든 고유한 그런 부분들은 우리 박물관이 꼭 신경을 써서 해야 될 일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잘 알겠습니다. 제가 보니까 별로 크게 힘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기존에 있는 아카이브에다 카테고리 1개 달아서 거기에 스캔해 넣으면 될 그런 일인 것 같은데.
○김원석 위원 그래서 많은 분들이 활용을 하고 전국에서, 또 앞으로도 그 자료를 찾기나 또 무슨 그다음 사업을 추진하는 데도 또 재탕, 삼탕 이렇게 반복되지 않고 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꼭 중요한 일입니다. 예산을 세워서 꼭 그것 조금 부탁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일로 잘 알겠습니다.
○김원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오호열 김원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의성조문박물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내일도 오전 10시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의성조문박물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계획된 감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내일도 오전 10시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시30분 감사종료)